지난 한 달, 시장을 관통한 키워드는 중동 리스크 재점화와 고금리 장기화였어요.
핵심 흐름을 정리했습니다.
🌍 국제정세 — 중동, 휴전 다음이 더 불안하다
- 미국-이란 종전 MoU가 체결됐지만, 잠정 합의에 불과.
- 7월 들어 재차 긴장이 고조되며 코스피와 뉴욕증시 모두 지정학 뉴스에 즉각 반응하는 장세가 이어지는 중.
- 미중 패권 경쟁, 대만해협·남중국해 긴장도 여전히 배경 리스크로 자리.
📜 정책·통상 — 관세 시한폭탄, 7월 24일이 분수령
- 미 대법원의 IEEPA 관세 위헌 판결 이후 임시 도입된 10% 관세의 효력이 7월 24일 만료.
-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국가별 관세를 재설계 중이며, EU·베트남 등과의 협상도 계속 진행형.
- 국내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(스테이블코인 2단계 입법)과 STO 가이드라인이 하반기 최대 정책 이벤트로 예고.
💰 경제·통화정책 — 연준, "인하는 없다"
-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체제 첫 FOMC에서 기준금리를 3.50~3.75%로 4연속 동결.
-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오히려 연내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.
- 연말 금리 전망(점도표 중간값)은 3.4% → 3.8%로 상향 조정.
📈 주식시장 — 코스피, 롤러코스터의 한 달
- 5월 7000 돌파 후 8400선까지 급등했다가 지정학 리스크로 급락.
- 7월 7일에는 삼성전자 실적 발표 직후 하루 -4.91%(장중 -8%)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극심.
- 미국에서는 AI 반도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마이크론·AMD·브로드컴 등이 조정.
🪙 가상자산 — 비트코인, 6.4만 달러 박스권
- 알트코인은 선별 장세, 밈코인 관심은 3년래 최저.
- 최대 변수는 미 상원 계류 중인 클래리티 법안으로, 통과 시 제도화 기대감에 힘입어 비트코인이 14만~1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.
- 국내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함께 시장이 지급결제형·증권형·유틸리티형으로 법적 재편될 전망.
💬 정리: 중동 리스크와 관세 재편,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가 겹치며 코스피·비트코인 모두 뚜렷한 방향 없이 큰 폭으로 출렁이고 있어요. 국내는 디지털자산 제도화가 하반기 최대 변곡점이에요.
향방을 알 수 없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, 시장의 급등과 급락에 모두 대비하기 위한 안정적 고수익 전략이 더욱 필요해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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